S&T중공업 무한도전분임조(조장 : 이원배)가 8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전국 품질분임조경진대회 대기업 기계금속부문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했다.
무한도전분임조는 이날 경진대회에서 ‘shot peening 설비 개선으로 재작업률 감소’ 주제 발표에 나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.
이에 따라 S&T중공업은 지난 2006년 이후 매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출전해 6년 연속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.
한편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시상식은 12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‘제37회 국가품질경영대회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.